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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돌체앤가바나 ]
돌체 ED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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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명한 색으로 시작하는 향
네롤리 잎과 파파야 꽃이 달콤한 냄새를 풍기며 터지고, 향의 중심부가 모습을 드러낸 후 플라워 부케속으로 사라집니다. 하얀 수련꽃과 수선화의 특별하고 호화로운 배합이 최초의 향수로 사용된 남아프리카의 꽃인 묵직한 화이트 아마릴리스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. 가벼운 나무, 흙 냄새 그리고 톡 쏘는 듯한 향신료의 센슈얼한 흔적을 남기는 캐시메란의 복잡한 강약과 더불어 따뜻한 머스키 노트를 바탕으로 플로럴 시그니처는 균형을 이룹니다.
사용방법
전성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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